당신 사업의 PER은 얼마인가?
PER(Price-Earning Ratio)이란 주가를 연간 주당순이익(순이익/총 발행주식)수로 나눈 값이다.
사업은 결국 PER 게임이다.
얼마나 지속해 성장 가능한 사업이 있느냐에 따라 성패가 나뉘기 때문이다.
사업의 PER을 확대해 나가는 일이야말고 사업가의 가장 큰 숙제고 가치다. 따라서 사업 신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전개가 이뤄져야 한다.
세금 장부, 면허, 특허, 동업자 구조를 비롯한 모든 법적인 구조까지 완벽한 신용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뜻이다.